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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고양이 폭행녀’ 유죄 판결 …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노진영 판사는 1일 이웃 주민이 기르던 고양이를 창 밖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 등)로 기소된 채모(24·여)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존재 자체로서 보호받아 마땅한 동물의 생명을 잔인한 방법으로 박탈했고, 애완동물과 교감을 나누던 피해자(주인)에게 씻을 수 없는 물질적·정신적 고통을 줬다”고 징역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채씨는 지난 6월 새벽 서울의 한 오피스텔 10층에서 술에 취해 이웃 박모씨의 페르시안 친칠라종 고양이를 발로 차고 창 밖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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