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새로 나온 책] 글로벌 위험사회 外

인문·사회 



◆글로벌 위험사회(울리히 벡 지음, 박미애·이진우 옮김, 길, 472쪽, 3만원)=울리히 벡이 그의 대표작『위험사회』(1986)에서 펼친 ‘위험사회론’을 더 심화하고 글로벌화한 차원에서 논한 신작(2007)이다. 벡은 현대문명이 만들어낸 여러 문제가 더 이상 국민국가의 틀 안에서 해결될 수 없으며, 비록 세계화가 많은 문제를 갖고 있지만 세계민주주의의 비전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대포,범선,제국(카를로 마리아 치폴라 지음, 최파일 옮김, 미지북스, 236쪽, 1만5000원)=이탈리아 경제사학자인 저자가 근대 초 유럽의 발전과 팽창을 기술 진보의 측면에서 조명했다.



경제·과학·실용 



◆시네마경제학(슈쿠와 준이치 지음, 박미옥 옮김, 휴먼앤북스, 280쪽, 1만2800원)=금융인이면서 영화평론가인 지은이가 ‘대부’ ‘시네마천국’ ‘007’ 시리즈 등 85편의 영화를 통해 통화이론, 유로화 정책, 경기부양, 공정거래 등을 설명.



◆이기는 투자의 심리법칙(미카엘 망고 지음, 하태환 옮김, 궁리, 232쪽, 1만1000원)=경제학 박사이자 금융시장의 심리 전문가인 지은이는 투자자들이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고 손실을 보는 원인을 낙관주의, 친숙함 등의 심리학적 코드로 분석한다.



어린이·청소년



◆질문하는 꼬마 철학자(소피 피를로 외 지음, 도로테 드 몽프레 외 그림, 이희정 옮김, 아이세움, 200쪽, 1만3000원)=’왜 학교에 가야할까?’ ‘예쁘다는 건 뭐고, 못 생겼다는 건 뭘까?’ ‘죽는다는 건 뭘까?’ ‘화는 왜 날까?’ ‘놀린다는 건 뭘까?’ 등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의문을 품어봄직한 화두를 흥미롭게 던져준다. 초등.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호박별 지음, 문지후 그림, 전 8권, 각 52쪽, 각 9000원)=’첫 명화 그림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유아의 눈높이에서 명화를 바라본다. 첫권 『나와 정다운 사람들』의 경우 명화 속의 엄마와 아기가 주로 등장한다. 총 8권짜리 시리즈에는 한 권에 40~50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만 4세~초등 저학년.



◆청소년을 위한 사랑과 성의 역사(루츠 판 다이크 지음, 전은경 옮김, 비룡소, 358쪽, 1만6000원)=사랑과 성의 역사를 다루는 것은 곧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함을 보여주는 책이다. 세포의 융합으로 시작된 인류의 탄생부터 에덴동산의 연인, 아프리카·아시아·아랍·유럽 등의 특징적인 사랑 변천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