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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리는 명절 선물 전동칫솔



이하림(24·분당구 정자동)씨에게 이번 추석은 여느 해보다 특별하다. 사회 생활을 시작한 후 처음 맞는 명절이기 때문이다. 부모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선물을 고민하던 이씨는 전동칫솔을 골랐다. 평소 치아 건강 만큼은 자신하던 부모님이 최근들어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굳어진 칫솔질 습관에 고민 느는 부모님 입 속 사정
손쉽게 관리하시라고 준비했죠



잇몸질환 발병률 높아지는 40~50대



40~50대에는 스트레스와 노화로 인해 치조골 소실, 치아 균열 같은 구강 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치은염과 치주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40% 이상이 40~50대였다. 이씨의 아버지인 이상곤(49)씨도 예외가 아니다. 이씨는 “평소 칫솔질을 잘 하고 있다고 자신했는데 언제부턴가 잇몸이 붓고 통증이 느껴져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올바른 칫솔질이 치아 관리의 기본



치은염은 칫솔질만 꼼꼼히 해도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 평소 칫솔질 습관이 중요한 이유다. 하루 3번, 3분씩, 식사 후 3분 이내에 칫솔질을 하는 ‘333법칙’ 만으로는 부족하다. 치주 질환의 원인인 플라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치과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칫솔질 방법은 바스법과 롤링법(회전법)이다. 치아를 반복적으로 두드려 치아에 붙어있는 플라크를 분리해 내는 바스법과 분리된 플라크를 쓸어 내리며 닦는 롤링법을 병행하면 플라크 제거 효과가 높아진다. 그러나 중장년층이 그간 굳어진 칫솔질 습관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이때 전동칫솔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칫솔질 시간도 알려주는 칫솔



이씨는 부모님이 올바른 칫솔질을 익힐 수 있도록 오랄-비 ‘트라이엄프 5000’을 선물했다. 어머니 김은숙(48)씨는 “선물 그 자체만으로도 고맙지만 제품을 사용해보니 딸의 깊은 뜻을 알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 제품의 LCD창이 마음에 들었다. 트라이엄프 5000은 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기술)로 연결된 스마트 가이드의 LCD창을 통해 칫솔질 시간과 구역별 시간, 다음 구역으로의 이동 시기를 알려준다. 김씨는 “전에는 대충 가늠해가며 칫솔질을 했는데 이젠 스마트가이드의 도움으로 좀 더 꼼꼼하게 칫솔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동칫솔 손잡이 부분에는 압력 센서가 내장돼 있어 치아와 잇몸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치아에 필요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면 LCD창에 경고등이 켜져 힘을 조절할 수 있다. 세정·부드러운 세정·마사지·미백·딥클린 등 5가지 칫솔질 모드도 표시돼 칫솔질방법을 선택하기도 쉽다. 스마트 가이드는 욕실 벽면이나 거울 등에 붙일 수 있다. 칫솔질을 하지 않을 때는 현재 시각이 표시돼 욕실용 전자시계로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하는 손쉬운 구강 관리



이 제품은 바스법에 해당하는 분당 4만 회진동과 롤링법인 8800회 좌우 회전운동이 결합돼 3차원 입체 세정이 가능하다. 아버지 이씨는 “칫솔이 상하좌우로 동시에 움직여 일반칫솔로 양치했을 때보다 개운하다”며 “일반 칫솔이 닿기 힘든 입 안 구석까지 꼼꼼하게 닦아준다”고 흡족해 했다. 이어 “각각 다른 기능을 지닌 칫솔모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플로스 액션 칫솔모’는 미세진동으로 치아 사이는 물론 잇몸선의 숨은 플라크까지 깨끗하게 닦아줘 치은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화이트 칫솔모’는 미백 기능 효과가 있다. 3주 사용하면 치아 표면의 얼룩도 없어져 치과를 찾지 않고도 손쉽게 미백관리를 할 수 있다.



# 오랄-비 전동칫솔 추석 할인



오랄-비가 추석을 맞아 20일까지 전동칫솔을 최대 3만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행사는 전국의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와 백화점, G마켓·옥션·GS이샵·롯데닷컴 등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트라이엄프 5000은 3만원 저렴한 16만8000원, 트라이엄프 4000과 프로페셔널케어 3000은 각각 2만원 할인된 12만9000원, 10만9000원에 살 수 있다.



[사진설명] 아버지 이상곤(오른쪽)씨와 딸 하림씨, 어머니 김은숙씨가 함께 웃고 있다.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가 닮았다.



<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사진=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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