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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겨울 속옷 트렌드



예전과 달리 속옷 광고가 대담해졌다. 속옷은 이제 드레스 안에 숨기보다 패션이라는 이름을 달고 당당하게 외출하길 원한다. 2010년 가을겨울 게스 언더웨어의 광고를 통해 속옷 트렌드를 들여다봤다.

카리스마와 섹시함 강조해 매력 발산



 속살이 은은하게 내비치는 시스루 룩, 속옷과 겉옷의 경계를 두지 않는 란제리 룩의 유행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란제리 룩을 입은 연예인들의 화보가 패션 잡지에 당당하게 실리는 시대다. 특히 지난 상반기에 나온 게스 언더웨어의 광고 사진은 속옷이 패션의 한 부분을 차지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광고는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배우 윤진서와 야구선수 이택근이 모델로 등장했다. 대담하게 속옷을 입고 찍은 패션 화보라는 것도 그렇지만, 두 모델이 실제 커플이라는 점에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도 당당하게 입는 속옷이 대세다. 다만 기존의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느낌보다 카리스마와 섹시함이 돋보이는 속옷이다. 게스 언더웨어의 이번 광고 역시 이런 트렌드를 반영했다. 가을겨울 프로모션으로 선보인 ‘FANTA-G2’의 주인공은 가수 아이비다. 아이비 특유의 고혹적이고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며 외국 남자 모델들과 어울려 찍은 화보는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화려하다.



 게스 언더웨어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선보였다. 파티업체인 ‘고아 리미티드’와 함께 지난달 21일 클럽 MASS(서초동)에서 영화 ‘코요테어글리’를 컨셉트로 연 이색 파티가 그것이다. 성인들만 참가할 수 있는 고아 파티에는 게스언더웨어를 입은 여자 모델 5명과 남자 모델 2명이 참가해 ‘보여주고 싶은 속옷’을 주제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고아와 함께하는 파티는 10월과 12월에도 열린다.



<이세라 기자 slwitch@joongang.co.kr/사진제공=게스 언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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