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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나상욱 ‘120억원 특별보너스가 어른어른’

BMW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해 30명만 겨루는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한 최경주. [레먼트(미국 일리노이주) AFP=연합뉴스]
최경주(40)와 나상욱(27·타이틀리스트)이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의 특별 보너스가 걸려 있는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게 됐다. 총 30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 4차전(투어 챔피언십)은 올 시즌 PGA투어를 결산하는 ‘왕중왕’전이다.



PGA 플레이오프 3차전 통과
30명 출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
양용은타이거 우즈는 탈락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최경주는 이날 2타(버디 6, 보기 4개)를 줄여 합계 6언더파로 나상욱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이 대회 전까지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포인트 52위에 그쳐 상위 30명만 나가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불투명했다. 전날 공동 9위에 오른 최경주는 이날 5위 이내에 들어야 4차전에 나갈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페덱스컵 포인트를 23위로 끌어올렸다. 2008년에 이어 2년 만에 최종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나상욱은 페덱스컵 포인트 20위로 2년 연속 출전권을 따냈다. 투어 챔피언십은 30명이 총상금 750만 달러를 순위에 따라 나눠 갖고, 우승자는 상금 135만 달러를 받는다. 또 페덱스컵 포인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 1000만 달러의 특별 보너스가 주어지는 ‘초대박’ 대회다.



BMW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리던 위창수(38)는 최종일 합계 공동 8위(4언더파·페덱스컵 33위)로 밀려 꿈을 접었다. 타이거 우즈(미국·페덱스컵 42위)와 양용은(38·페덱스컵 67위)도 최종전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더스틴 존슨(미국)이 합계 9언더파로 플레이오프 3차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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