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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전준엽 초대전-빛의 정원에서’ 外

◆한국 전통화의 밝은 청색을 바탕 삼아 서양화를 그리는 ‘전준엽 초대전-빛의 정원에서’가 18일까지 서울 경운동 장은선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은은하면서도 따듯한 산수화풍 근작이 관객들을 환하게 감싼다. 02-730-3533.



◆중견화가 이정택씨가 20일까지 서울 견지동 목인갤러리에서 개인전 ‘금강산도’를 연다. ‘상팔담과 구룡폭포’ ‘삼일포’ ‘만물상’ 등 금강의 풍광을 단순화한 형태 안에 작가 자신의 회상과 기억을 겹쳐놓았다. 외부 풍경과 작가 내면의 호응이 단아한 이미지를 빚어낸다. 02-722-5066.



◆극사실적으로 묘사된 얼음 속 식물 이미지로 추억을 불러내는 ‘박성민의 아이스캡슐’전이 20일까지 서울 관훈동 노화랑에서 열린다. 만져보고 싶을 만큼 질감의 재현이 매끄러운 도자기와 얼음꽃 그림이 나왔다. 02-732-3558.



◆어둠이 장악한 밤 풍경 사진으로 우리 시대 삶을 이야기하는 ‘정동석 사진전-가득 빈’이 1부 20일까지, 2부 24일~10월 4일까지 서울 관훈동 나무화랑에서 이어진다. 서울살이의 단상을 발광하는 불빛과 어둠의 여백으로 압축했다. 02-722-7760.



◆‘김명숙 전-The Works for Workers’가 10월 15일까지 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에서 열린다. 짙은 단색조에 갈퀴 같은 드로잉 자국, 먹 수세미 덧칠로 인간에 대한 내밀한 탐구를 보여줬던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 노동의 흔적이 더 선명한 ‘동물’ 연작을 선보였다. 02-736-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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