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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수익률 45% … 현대홈쇼핑 상장 첫날 대박

현대홈쇼핑이 상장 첫날 단번에 홈쇼핑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단숨에 홈쇼핑 시가총액 1위

현대홈쇼핑은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2만4500원에 거래를 시작해 1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9만원) 대비 수익률은 45%나 됐다. 시가총액은 1조5660억원으로 CJ오쇼핑(1조4148억원)을 넘어섰다. CJ오쇼핑은 미디어 부문의 인적 분할로 거래정지 상태다. CJ오쇼핑의 거래가 재개되면 업계의 판도는 다시 흔들릴 수 있다.



하지만 현대홈쇼핑의 목표주가를 감안하면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질 수도 있다. 증권업계가 제시한 목표주가가 14만~15만원대인 만큼 이를 감안하면 시가총액은 1조8000억원까지 내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연구원은 “우월한 비용구조로 업계 최고의 수익성을 내고 있는 데다 재무구조가 탁월하다”며 “현대백화점그룹의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통해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상장 효과로 GS홈쇼핑도 이날 6.41% 급등했다.



한편 주가가 공모가를 크게 웃돌면서 주요 주주도 막대한 상장 차익을 누리게 됐다. 최대 주주인 현대백화점(187만2000주)의 상장 차익만 1700억원에 이른다. ‘1조원대 거부’로 알려진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도 79만 주를 보유해 평가액만 1000억원을 웃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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