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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인 관광객 전용기 띄운다

중국인 관광객만을 태운 전용기가 국내에서 뜬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인천~제주 노선에 143석의 A320기를 투입해 중국인 전용기를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인들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김포공항에 가지 않고 인천에서 바로 환승해 제주도에 갈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시행된 중국인 비자 간소화 조치로 중국인 탑승객이 크게 늘 것을 대비해 전용기를 띄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자 간소화 조치로 입국 늘어

이 항공기에는 ‘제주행 특급’과 ‘제주행 유쾌한 항공편’을 동시에 의미하는 ‘제주쾌선(濟州快線)’이란 별칭을 붙였다. 편명도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숫자 ‘8’을 넣어 ‘8989편(인천→제주)’과 ‘8988편(제주→인천)’으로 했다. 다음 달에는 전용기를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하며 향후 매일 운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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