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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비타민제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연료가 있어야 하듯 우리 몸도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비타민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열량영양소가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게 돕는다.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 양은 적지만 균형잡힌 섭취만으로 여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성인용어린이용 비타민 구분해 복용을



■비타민, 이름 따라 효과 달라



비타민 A·D·E·K는 지방과 함께 이동하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오랜 시간 체내에 머물기 때문에 필요 이상 섭취하면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 A는 ‘눈의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눈 건강에 효과적이다. 시각세포의 기능 유지와 성장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A가 모자라면 어두운 밤길이 잘보이지 않는 야맹증이나 안구건조, 시력저하, 결막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칼슘 흡수를 돕기 위해 비타민D가 있어야 한다.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 피부에서 생성되지만 실내생활 등으로 그 양이 부족해 보충이 필요하다. 이것이 부족하면 어린이의 경우 구루병(곱사병)이나 골연화증이 나타날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채소, 식물성 기름, 곡물 씨앗에 풍부한 비타민 E는 항산화 기능을 통해 피부건강 유지에 중요하다.



수용성비타민은 물과 함께 체내를 이동해 필요한 만큼 흡수돼 사용되고 나머지는 소변을 통해 배출돼 체내 독성이 거의 없다. 비타민 B군에는 비타민 B1, B2, B6, 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등이 있는데 열량을 내는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대사를 돕는다. 활발한 에너지 대사를 통해 피로회복을 돕고 생활의 활기를 준다. 엽산은 세포들의 분화를 돕고 혈액 생성에 필요한 정상적인 성장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비타민C는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데, 조리 시 파괴되기 쉬운 영양소 중 하나다. 때문에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감기예방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부족하지 않도록 보충하는 것이 좋다.



■종합비타민은 식후에 먹어야 흡수 잘 돼



어린이를 위한 비타민제를 선택할 경우 성인용 비타민제의 용량을 줄여 먹이는 것보다 어린이 1일 영양 권장량을 고려한 어린이 전용 비타민제를 선택하시는 게 좋다. 성인과 어린이의 영양소 요구량이 크게 달라 함량이 높은 성인용 비타민제를 어린이에게 복용하는 것은 신체발달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비타민제의 오, 남용을 피하고 하루에 정해진 양을 지키는 것이 좋다.



어린이가 비타민제를 복용할 때는 약제가 목에 걸리지 않도록 물로 삼켜먹는 제품보다 츄어블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비타민제를 하루 중 아침 식후에 먹이면 하루 동안 신체활동에 필요한 비타민을 공급해 체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지용성 비타민은 식사와 함께 섭취할 때 가장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종합 비타민제는 식후에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제제의 보관상의 주의사항



직사광선은 피하고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 밀전해 보관해야 한다. 제품에 따라 표면이 코팅되어 있지 않아 여름철과 같이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는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해 색이 진해지기도 한다. 이럴 경우에는 일반 실내보다 습도가 높은 냉장고 보관보다는 서늘하고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개봉 후에는 유통기한 내에 섭취해야 안전하고, 영양소들의 유효성분들이 기능을 활발히 할 수 있다.



▶ 문의=비타민뱅크㈜ http://www.vitaminbank.co.kr

소비자 상담 담당자:이신영 02)508-5700 내선번호 601



<박정현 기자 le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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