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16일 만에 하나 더 … 이대호, 42호 홈런

홈런 선두 이대호(롯데)가 16일 만에 대포를 재가동했다.

이대호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4회 상대 선발 고원준으로부터 솔로 아치를 그려 냈다. 8월 22일 두산전 이후 10경기 만에 터진 시즌 42호 홈런이었다. 이로써 이대호는 장종훈(1992년·41개)을 제치고 국내 선수로는 이승엽·심정수에 이어 한 시즌에 역대 세 번째 많은 홈런을 때린 타자가 됐다.

이날 4타수 3안타·2타점으로 활약한 이대호는 출루율을 0.443으로 끌어올려 박석민(삼성·0.442)에게 1리 앞선 1위에 올랐다. 타율·홈런·타점·득점·안타·장타율 등 도루를 제외한 타격 7개 부문 선두를 되찾았다. 그러나 경기에서는 넥센이 4-3으로 승리했다.

KIA는 한화를 8-3으로 누르고 4연패에서 벗어나며 5위에 복귀했다. 4위 롯데와는 6.5경기 차다. 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5승(7패)째를 따내 다승 공동 선두 류현진(한화)·김광현(SK·이상 16승)을 1승 차로 추격했다. 두산은 5연승 중이던 SK를 4-0으로 꺾었다.

신화섭 기자

◆프로야구 전적(7일)

문학 두산 4-0 SK   군산 KIA 8-3 한화

사직 넥센 4-3 롯데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