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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클래식 버스커스 ‘미니 클래식’
일시 9월 7일 오후 7시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입장료 R석 3만3000원, S석 2만2000원
문의 02-541-6236
우스꽝스러운 동작과 연주를 하는 앙상블 클래식 버스커스가 세 번째로 내한했다. 아코디언과 플루트ㆍ리코더ㆍ오카리나 등으로 비발디ㆍ하이든ㆍ베토벤 등을 코믹하게 연주하며 청중의 폭소를 유발한다. 영국의 로열 앨버트 홀,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등에서 공연했으며 2004년 ‘80분간의 세계일주’라는 제목으로 처음 내한했다.


죽음에 이르는 병
일시 9월 11~12일 오후 8시
장소 남산예술센터
문의 02-758-2000
2009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대표 작가 양혜규 연출, 아나운서 출신 유정아 주연의 모노드라마. 설치미술가 양혜규가 오랫동안 작품 활동의 모티브로 삼아 온 프랑스 소설가이자 영화감독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을 직접 각색·연출해 무대에 올린다. 소설 속 ‘당신(남자, 이인칭)’과 ‘여자’(삼인칭)가 펼치는 사랑의 불가능성이라는 대화체적 서사를 여배우 일인극으로 해석해냈다.


노다메 칸타빌레
감독 다케우치 히데키
주연 우에노 주리·다마키 히로시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노다메(우에노 주리)와 치아키(다마키 히로시)는 세계적 연주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파리로 간다. 형편없는 실력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말레오케스트라 지휘를 맡게 된 치아키는 노다메에게 도움을 청한다. 다소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노다메와 까다로운 성격이지만 카리스마 만점의 치아키가 만들어 가는 좌절과 성공의 희비쌍곡선이 유쾌하다. 드라마로 만들어져 일본에 클래식 열풍을 몰고 오기도 했다.


프런티어, 상상력을 연주하다
저자 양방언
출판사 시공사
가격 1만2000원
재일 한국인으로 일본과 한국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수많은 영상에 숨결을 불어넣어 온 독보적인 배경음악 작곡가이자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 그는 원래 조총련계 학교를 다녔던 의사 출신이다. 의사의 길을 걷다가 음악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그가 느꼈던 방황과 갈등, 실패와 좌절, 꿈에 대한 열망과 인간으로서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저자 신현림
출판사 예담
가격 1만1500원
시인 신현림의 신작 에세이집. 트위터·블로그 등 디지털 통신에 의지하며 점점 외로워지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반성을 담았다. 살면서 나중에 남는 것은 결국 사랑이며 삭막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선 사랑에 대한 자세와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 깨달음도 전한다. 대인배로 살기, 바라는 거 없이 선물 주기, 무조건 믿어 주는 가족 되기…. 인생을 축제로 만드는 41가지 사랑법이다.


역사를 바꾼 운명적 만남(한국편)
저자 함규진
출판사 미래인
가격 1만4000원
역사는 언제나 ‘만남’에서 시작됐다. 저자는 역사를 만들어 온 운명적 만남들을 서로 도움이 되는 만남,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만남, 열정이 지나쳐 시대의 틀까지 불태운 만남, 서로를 존중하며 좋은 영향을 남긴 만남, 단짝이다가 돌아서 아쉬움을 남긴 만남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접근하고 그 만남을 소설적 형상화를 통해 생생히 살려냈다


플루티스트 배재영
일시 9월 9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입장료 전석 3만원
문의 02-780-5054
슈만과 클라라 슈만, 브람스의 작품으로 꾸미는 러브스토리 콘서트. 슈만이 아내 클라라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작곡한 ‘세 개의 로망스 Op.94’와 클라라 슈만의 ‘세 개의 로망스 Op.22’를 나란히 연주한다. 또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과 헝가리 무곡을 플루트로 들려준다. 뛰어난 피아니스트였던 클라라의 피아노 트리오 Op.17도 준비했다.


마루 밑 아리에티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등급 전체 관람가
오래된 저택 마루 밑에 소인(小人)들이 살고 있다. 인간에게 발견되면 살던 집을 떠나야 한다는 게 소인국의 룰이다. 소녀 아리에티는 각설탕을 가지러 갔다 저택에 요양 온 소년 쇼우와 마주친다. 아리에티는 다정하고 친절한 쇼우의 모습에 친근감을 느끼는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만든 일본 애니메이션의 명가 지브리스튜디오의 신작.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후계자로 꼽히는 30대 신예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가 연출을 맡았다.


해결사
감독 권혁재
주연 설경구·이정진·오달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흥신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태식(설경구)은 불륜사건 현장사진을 찍으러 어느 모텔에 갔다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진짜 살인범은 과거 그가 잡아 감옥에 넣은 사이코패스 살인마. 형사 시절 동료 필호(이정진)는 정치권으로부터 모종의 의뢰를 받고 태식을 끌어들여 일을 해결하려 한다. 오달수·송새벽·이성민 등 조연 군단의 활약과 대규모 자동차 추격 장면 등 즐길거리가 적지 않지만 촘촘하지 못한 구성이 곳곳에 의문부호를 남긴다. 권혁재 감독의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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