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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고맙다 비, 아마 배희경 ‘행운의 우승’

아마추어 배희경(18·남성여고·사진)이 행운의 우승을 차지했다.



LIG클래식 3R 폭우로 취소
상금은 안신애·조영란이 챙겨

배희경은 29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파72)에서 열릴 예정이던 KLPGA투어 LIG클래식 3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2라운드까지 성적(7언더파)으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안신애(20·비씨카드)와 조영란(23·요진건설), 아마추어 한정은(17·중문상고)은 5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 선수가 국내 여자프로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05년 9월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에서 신지애(22·미래에셋) 이후 4년11개월18일 만이다.



아마추어는 상금을 받을 수 없는 규정에 따라 우승상금 6000만원과 2위 상금 3450만원을 합친 총 9450만원은 공동 2위를 차지한 안신애와 조영란의 몫이 됐다. 두 선수는 4725만원씩을 나눠 가졌다. 안신애는 상금랭킹(4억508만원) 1위를 지켰고 대상 포인트(218점)에서도 1위에 올랐다. 1m60㎝에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가 260야드로 장타를 자랑하는 배희경은 “이번 우승으로 정회원이 됐지만 아직도 얼떨떨하다. 단점인 퍼팅을 보완해 프로 무대에서도 서희경 언니처럼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포천=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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