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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시황] 국내 주식형 -2.7%, 해외 -2.57% … 수익률 출렁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세계 증시의 악재로 부각되며 국내와 해외 주식형 펀드 주간 수익률이 한 주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2.7%를 기록했다. 중소형주 펀드(-2.34%)가 가장 선방했고, 배당주 펀드는 -2.61% 수익률을 보였다. 증시 약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하락 폭이 적었던 중소형주 편입 비중이 높은 펀드가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펀드별로는 중소형주 비중이 80%에 이르는 가치주 펀드인 ‘KB밸류포커스’ 펀드가 0.28%의 손실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냈다. 중소형주를 70% 정도 편입한 ‘세이고배당주식’ 펀드(-0.98%)가 뒤를 이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미국 경제지표 부진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며 -2.5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국 펀드는 중국 내 곡물 가격 오름세에 따른 물가 상승 등의 우려로 2.51%의 손실을 냈다. 브라질 펀드(-3.29%)와 러시아 펀드(-5.51%)의 손실 폭도 컸다. 반면 내수 비중이 커 글로벌 이슈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동남아 펀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지수 상승에 힘입어 0.79% 상승했다.



채권형 펀드는 강세를 이어갔다. 일반 채권 펀드는 0.22%의 수익을 기록하며 7주 연속 플러스 행진을 했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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