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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용산 개발 표류에 급락 … 서울 26주 연속 하락세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표류 여파로 이 일대 아파트값이 많이 내렸다.



조인스랜드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06% 내렸다. 26주 연속 하락세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특히 용산구의 내림세가 눈에 띈다. 0.08% 내렸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예정지 주변에선 거래가 실종된 가운데 급매물이 속출하고 있다. 한강로3가 우림필유 105㎡형은 2000만원 하락한 8억9000만원에 나오고 있다.



도원동 도원삼성래미안 108㎡형은 일주일새 1000만원 떨어진 5억~6억3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고 이촌동 대우 165㎡형은 11억7000만~13억원 선으로 15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이 일대 부동산중개업소들은 “부동산 경기가 가뜩이나 안 좋은 데다 대규모 개발사업마저 흔들려 매도자들의 걱정스러운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내림세를 이어간 수도권에선 파주(-0.18%)·이천(-0.14%)·여주(-0.12%) 등의 하락폭이 크다.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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