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유태우의 서금요법] 피부가 가렵고 빨갛게 부어오를 땐

여름철엔 모기나 해충·햇빛 등이 모두 피부에 적이다. 특히 자외선 A·B는 매우 강렬해 피부 진피까지 손상되는 2도 화상을 입힌다. 피부가 벗겨져 따갑고 빨갛게 붓는다.



폭염에 땀을 너무 많이 흘려도 피부가 상한다. 피부가 연약한 겨드랑이·사타구니·발오금·팔오금 등에 땀띠가 생겨 피부염증을 일으킨다. 몸에 열이 많으면 열 알레르기를 일으켜 전신에 피부 트러블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 음식 알레르기나 식중독에 의해 두드러기가 생겨 고생한다.



서금요법 중에서 가렵거나 따가운 통증, 빨갛게 부어 오르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이 있다. 기마크봉 무색 중형을 뒤집어 피부 염증 부위에 붙이는 것이다.



피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교감신경이 긴장·흥분하고 국소적으로 충혈이 생겨서다. 부신의 자율신경 조절능력이 저하됐기 때문이다. 이때는 대부분 심장과 대장·위장이 긴장증을 일으킨다.



대장의 긴장을 억제하는 상응점은 E22·D2·I38·H6, 심장의 긴장을 억제하는 부위는 A16·G11, 위장 기능을 조절하는 부위는 A8·12다. 이 부위를 순금 침봉으로 가볍게 꼭꼭 누른다. 10~20회씩 10~30분 반복한다.



침봉으로 자극한 다음 기마크봉 중에서 무색 소형을 모두 붙인다. 그러면 작열감·가려움증·통증이 가라앉으면서 차츰 회복된다.



매일 1~2회, 좌우 손 모두 침봉으로 자극한다. 피부염증이 있으면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감염에 주의한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