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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공동창업자 앨런, 애플·구글에 특허 소송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이 웹 기술 특허 4건을 침해당했다는 이유로 애플·구글 등 11곳에 소송을 제기했다. 앨런의 특허 관리회사인 인터벌 라이선싱은 애플·구글을 비롯해 페이스북·이베이·야후·넷플릭스·오피스디포·오피스맥스·아메리카온라인(AOL)·스테이플·유튜브를 상대로 한 소장을 미국 시애틀법원에 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MS와 공동 진행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웹 기술 4건 침해당했다”

앨런은 이들 회사가 전자상거래와 검색·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분야에서 자신의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을 당한 업체들은 일제히 반박 성명을 냈다. 페이스북의 앤드루 노예스 대변인은 “MS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조치”라고 밝혔다. 앨런은 1975년 빌 게이츠와 함께 MS를 설립해 83년 MS를 떠난 뒤 케이블풋볼과 프로야구 구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해왔다. 하지만 MS의 주식 1억3800만 달러어치를 소유하고 있으며 경영고문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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