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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쟁력]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공동 1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이 2010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서비스 산업 부문 분석 결과 종합병원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경쟁력 분석 결과, 2010년 서비스군 평균은 6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NBCI 조사대상 전체평균인 64점에 비해 1점 높으며, 전체 21개 서비스군 중 9번째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브랜드별 순위를 살펴보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이 66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삼성서울병원은 금년의 성과로 인해 NBCI 종합병원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65점을 얻은 서울아산병원은 3위를 차지했으며, 63점의 신촌세브란스병원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대학교병원(왼쪽)은 2006년 뉴 비전 선포 이후 세계 의료 리더를 양성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해외 진출에 앞장서며 의료 서비스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06년 12월 뉴 비전을 선포,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연구 진료를 통해 인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앞장서 이끌 세계 선두 의료기관이 될 것을 공표했다.



뉴 비전은 고객중심, 인재존중, 혁신추구, 사회공헌, 상호협력 등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한다. 즉, 본원의 1차 특성화, 어린이병원의 세계화, 네트워크를 통한 외연 확대, 연구의 탁월성 확보, 의료계 리더 양성, 조직의 책임성 강화, 정보시스템 역량강화, 재무역량 강화, 체계 구축 지속적 혁신 등을 전략적으로 추구했다. 또한 이를 통해 최상의 진료로 가장 신뢰받는 병원, 생명의 미래를 여는 병원, 세계 의료의 리더를 양성하는 병원, 의료 선진화를 추구하는 정책협력병원을 비전으로 삼아, 최고 수준의 교육 연구 진료를 통하여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병원은 최근 본관 로비를 새롭게 증축하면서 진료실을 확충 이전하고 승강기 6대를 증설하는 등 쾌적하고 산뜻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환자편의향상위원회를 통해 고객의 소리를 수용, 불만사항을 시정해 나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2009년부터 국가 신성장 동력 중 하나인 외국인 환자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부분 에이전시에 의존하는 타 병원과 달리 삼성서울병원은 외국 정부와의 직접 협의를 통해 주한 몽골 대사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등과 환자 의뢰 협약을 직접 체결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특히 2010년 4월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시에 삼성의료원 두바이 클리닉을 오픈해 국내 병원중 최초로 중동지역에 진출한 상황이다.



사회공헌활동에서도 2009년 한 해 동안 총 9회에 걸쳐 의료취약지역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 연인원 689명의 직원이 참여해 37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총 4836건의 무료진료를 시행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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