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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팍팍쇼’ CJ오쇼핑, 매출 팍팍 늘어

CJ오쇼핑이 2010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서비스 산업 부문 분석 결과 TV홈쇼핑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TV홈쇼핑에 대한 브랜드경쟁력 분석 결과 2010년 서비스군 평균은 67점으로 나타났다. TV홈쇼핑 평균 점수를 상회하는 브랜드는 CJ오쇼핑이 유일했으며 GS SHOP이 67점으로 2위, 롯데홈쇼핑·현대홈쇼핑은 업종 평균을 하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브랜드 경쟁력] TV홈쇼핑

우리나라 TV홈쇼핑은 올해로 15년을 맞는다. TV홈쇼핑의 역사를 이끌어 온 CJ오쇼핑은 이제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 및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홈쇼핑 업계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며 해외 시장에 그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있다.



CJ오쇼핑의 ‘디지털 팍팍쇼’는 올 4월 15회째를 맞으면서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해 홈쇼핑 업계의 화제가 됐다.
CJ오쇼핑은 ‘Trendy Lifestyle Shopper’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방송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트렌드 정보를 발빠르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시선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J오쇼핑이 작년부터 매 월 1회 진행하고 있는 원 데이(One-day) 프로그램 ‘디지털 팍팍쇼’는 올해 4월 15회째를 맞으면서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 홈쇼핑 업계의 화제가 됐다. 일요일 하루 24시간 동안 디지털·가전 상품만 판매하는 이 프로그램은 1회 평균 매출이 약 136억원에 달해, 일반적으로 홈쇼핑 방송의 일요일 하루 매출이 70억원 선임을 감안할 때 방송 1회당 2배의 성과를 올렸다.



또 CJ오쇼핑은 7월부터 ‘참여형 쇼핑 방송’이라는 새로운 컨셉트의 쇼핑 방송을 시작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프로그램의 제목은 ‘쇼핑스타 K’다.



상품 제안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열려있다. CJ몰의 ‘쇼핑스타 K’ 커뮤니티와 트위터를 통해 누구나 ‘이런 상품을 판매해 달라’고 의견을 낼 수 있고, CJ오쇼핑의 MD와 PD, 쇼호스트로 구성된 상품 심사단이 이러한 의견을 취합해 성공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추려낸다. 이 중 커뮤니티와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상품은 그 다음 회 ‘쇼핑스타 K’ 방송을 타게 된다. 상품 선정부터 방송 진행까지의 과정에 시청자가 직접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 방송의 핵심으로,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상품의 발굴 통로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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