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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중소상인을 온라인 거상 만들어

G마켓이 2010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서비스 산업 부문 분석 결과 인터넷쇼핑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경쟁력] 인터넷쇼핑몰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브랜드경쟁력 분석 결과, 2010년 산업군 평균은 6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NBCI 조사 대상 전체 평균인 64.2점에 비해 0.8점 높은 수준이다. 브랜드별 순위를 살펴보면 G마켓은 7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베이의 옥션은 67점으로 2위를, 인터파크의 인터파크는 61점으로 3위를, 그리고 SK텔레콤의 11번가는 60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G마켓은 올해 국가 NBCI 인터넷쇼핑몰 분야 1위를 차지해 4년 연속 1위를 했다.
G마켓은 2000년 4월 설립된 이래 차별화된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유지해 현재 명실공히 온라인 쇼핑업계 1위에 올라선 기업이다. 국내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약 2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요인은 인터넷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소비자와 판매자 권익과 보호에 적극 힘쓴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여러 기업이 성장성 정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G마켓은 2009년 약 5조원에 육박하는 거래금액과 314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 요인은 인터넷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중소상인들을 포함해 누구나 온라인 마케팅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데에 있다.



의류, 전자, 잡화 카테고리가 강점인 G마켓은 최근 리빙용품과 함께 식품 판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프라인보다 평균 10~3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생활용품과 식품의 온라인 시장 확대는 생필품의 물가 상승을 안정화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G마켓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 브랜드 이미지 향상 노력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제고되고 있다. 현재 월평균 2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웹사이트가 됐으며, 국내 전체 인터넷 사이트 중 5위인 점은 이러한 노력의 반증이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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