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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111일 만에 방중] 지린시 위원중학교는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6일 방중에서 처음으로 들른 지린(吉林)성 지린시 위원(毓文)중학교는 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이 마지막으로 정규 교육을 받은 곳이다. 김일성은 15세 때인 1927년 1월 이 학교로 전학해 2년 반 동안 이 학교에서 공부했다고 한다. 김일성은 당시 지린시 안의 여러 학교에 비밀 독서조를 조직하는 한편 조선인길림소년회·조선인류길학우회·조선공상주의청년동맹(공청)을 비롯한 합법·비합법 조직을 만들고 ‘새날’이라는 신문도 발행했다는 것이 북한 측 주장이다. 특히 북한은 김일성이 26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을 결성했고, 위원중학교 재학 시절 이 단체의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평가한다. 북한은 이 단체 결성일을 항일 독립운동의 기점으로 삼고 있을 정도로 중요시한다.



김일성, 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
북한선 항일운동 성지로 삼아

현재 위원중학교 도서관에는 군복을 입은 젊은 시절의 김일성 동상이 서 있으며, 북한에서 이 학교에 보낸 각종 선물이 진열돼 있다.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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