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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멸종위기종 1급 구렁이 새끼 6마리 치악산에 방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멸종위기종 Ⅰ급인 구렁이 새끼 6마리를 치악산국립공원에 방사(사진)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사된 구렁이들은 인공증식을 통해 확보한 개체로 초소형 무선발신기(Pit Tag)를 삽입해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공단은 2009년부터 강원대(박대식 교수팀)와 ‘멸종위기 토종 파충류 증식복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구렁이 25마리를 증식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위치 추적 결과를 분석해 구렁이 새끼의 서식처, 이동 경로, 서식지 규모 등 생태 적응 과정을 규명할 계획이다. 구렁이는 색깔에 따라 황구렁이와 먹구렁이로 분류된다. 최장 2m까지 자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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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