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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논산 고속도 내달 개통 … 전주~남원 구간은 11월 말에

전북 삼례~논산, 전주~남원 등 2개 노선의 고속도로가 연내 개통돼 전주권 교통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호남고속도로 삼례~논산 19.5㎞ 확장 구간이 추석 전인 다음달 16일 개통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1800억여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이 확장 공사는 2005년 12월 착공해 5년 9개월 만에 마무리된다. 기존 4차로에서 논산~왕궁은 8차로, 왕궁 ~삼례는 6차로로 넓어진다. 이번 확장으로 호남고속도로 논산~삼례 통행시간이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도 한 해 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주~광양 고속도로 건설구간 중 전주~남원 60.9㎞구간이 11월 말 개통한다. 총 117.8㎞인 이 고속도로는 여수세계박람회(2012년 5월 개막 예정)를 앞두고 내년 말께 전체 구간이 완공된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전주~남원은 20분, 전주~광양은 60분 이상 차량 운행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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