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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SK그룹 ‘협력업체 상생 CEO 세미나’ 外

기업

SK그룹 ‘협력업체 상생 CEO 세미나’


SK그룹은 계열사 협력업체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상생 CEO 세미나’(사진) 하반기 과정을 25일 시작했다. 협력업체 CEO 70여 명이 참가했다. 세미나는 앞으로 5개월간 매월 1회 열린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마케팅·조직 지도력·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강의한다.

롯데홈쇼핑서 ‘지프 컴패스’ 할인 판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26일 오후 10시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롯데홈쇼핑을 통해 ‘지프 컴패스’를 할인 판매한다.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이 차는 최고 출력 172마력의 2.4L 듀얼 VVT 엔진과 무단변속기를 탑재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3290만원이며, 방송을 통해 현금으로 구입하면 200만원을 깎아준다.

코엑스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

코엑스는 26~28일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3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프랜차이즈 본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정보 공개 무료 검토 서비스도 현장에서 진행한다. 28일에는 국내 거주 중국인들을 초청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과 프랜차이즈 가맹 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세미나를 동시통역으로 진행한다.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컨버터블’ 판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지붕이 열리는 컨버터블 차종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컨버터블’(4인승·사진)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최고 시속 325㎞로 달릴 수 있다. 최고 출력은 630마력, 최대 토크는 81.6㎏·m다. 주문제작 수작업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최저 가격이 3억8700만원이다.

삼성에버랜드, 온실가스 국제규격 인증

삼성에버랜드는 온실가스 배출 인증기관인 영국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온실가스 배출 목록에 대한 국제규격(ISO 14064-1) 인증을 받았다. 제조업체가 아닌 서비스업체가 인증받은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디지털카메라 ‘NX10’ 사면 ‘옙’ 사은품

삼성전자가 다음 달 30일까지 디지털카메라 ‘NX1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MP3 플레이어 ‘옙U5(2G)’를 사은품으로 주는 ‘삼성NX10이 옙(Yepp)을 쏩니다’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삼성NX10을 산 뒤 삼성 카메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삼성 모바일닷컴의 콘텐트 상품권(1만원)과 사진인화권(1만원) 등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 이라크 라마단 때 전기차 운행

LG전자가 이라크에서 라마단(이슬람교 금식·금욕) 성지 순례기간(8월 12일∼9월 11일)에 전기자동차를 운행한다. 나자프의 ‘이맘 알리 사원’과 카라빌라의 ‘이맘 후세인 사원’ 등 두 곳에서 전기차를 1대씩 지원한다.

팬택, 스마트폰 ‘베가’ 흰색 모델 출시

팬택 스카이가 스마트폰 ‘베가’의 흰색 모델(사진)을 출시했다. 아이보리색이 가미돼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단말기다. 스카이는 다음 달엔 핑크와 골드브라운 색상의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 ‘그린 파트너십’ 체결

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협력업체들과 ‘그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린 파트너십은 정부 보조금을 일부 지원받아 대기업이 협력업체의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을 돕는 제도다.

휘닉스파크 27일부터 ‘허브축제’

강원도 평창에 있는 종합리조트업체인 보광 휘닉스파크는 해발 850m 고원에 국내 최대 규모(약 16만㎡)의 허브정원을 개장하고 27일부터 10월 말까지 ‘허브축제’ 행사를 한다. 이 기간 동안 허브가 들어간 음식 만들기, 허브 스파 체험, 허브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1577-0069.

전경련, 보육시설 설립 양해각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5일 서울 방배동 팔래스호텔에서 강원도 인제군, 경기도 김포시, 경남 양산시 등 12개 지방자치단체와 보육시설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경련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삼성·현대차·LG 등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전국의 보육시설 취약지역에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을 건립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금융

은행들, 예금 금리 속속 내려


25일 우리은행은 1년 만기 키위정기예금 최고금리를 4.0%에서 3.9%로 0.1%포인트 내렸다. 국민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현재 연 3.7%로 지난달 19일 연 3.85%에 비해 0.15%포인트 떨어졌다. 신한은행은 현재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로 지난 11일 연 3.74%보다 0.13%포인트 낮은 연 3.61%를 적용하고 있다.

금감원 간부들 잇따라 로펌행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광수 소비자서비스국장이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이직하기 위해 전날 사표를 제출했다. 이달 초에는 김앤장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금융투자서비스국 총괄팀장 장범진 부국장이 사표를 제출했고, 자본시장조사국 박관수 조사 1팀장은 법무법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참앤씨 저축은행, 정기예금 특판

25일 참앤씨 저축은행은 경북 안동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사옥으로의 본사 이전을 기념해 연 4.99%의 특판 정기예금을 30일부터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을 통해 ‘참저축은행’으로 회사명을 변경하는 참앤씨저축은 6월 말 현재 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BIS비율은 11%에 이른다.

상장사 단기 채무 지급 능력 개선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업체의 단기 채무 지급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법인 552개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평균 유동비율은 114.63%로 지난해 말에 비해 4.18%포인트 높아졌다. 유동비율은 단기간 내 갚아야 할 부채(유동부채)에 대해 현금 또는 단기간 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유동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상장사의 단기 채무 지급 능력이 개선된 것은 실적 개선 등으로 부채(3.66%)에 비해 자산(7.57%) 증가 폭이 더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정책

농진청, 왕겨·쌀겨로 바이오필름 개발


농촌진흥청은 벼 부산물인 왕겨와 쌀겨를 주성분으로 친환경 육묘용 화분과 바이오필름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진청이 ㈜에버그린과 공동 개발한 육묘용 화분과 바이오필름은 생분해성 성분이 최대 95∼100% 들어 있어 작물 생육과 함께 흙 속에서 자연분해 된다. 육묘용 화분은 비닐화분과 생산단가가 비슷하나 수입 생분해성 화분에 비해서는 30%가량 저렴하다. 바이오필름은 농업용 멀칭비닐에 비해 10∼20% 원가가 비싸지만 폐기비용 등을 감안하면 예산을 30% 아낄 수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물량 급증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허가 물량은 총 14건, 921가구로 6월의 633가구 대비 45.5%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물량은 올해 1월 340가구로 시작해 4월에는 801가구까지 늘었으나 5월 740가구, 6월 633가구로 줄다가 7월 들어 다시 921가구로 증가했다. 지난달 인허가 물량이 증가한 것은 7월부터 종전 20가구 미만이던 건축허가 대상이 30가구 미만으로 확대되는 등 규제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2분기 전자상거래액 200조원 첫 돌파

분기별 전자상거래액이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했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자상거래의 총 거래액은 20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전 분기 대비 12.3%가 증가했다. 분기별 거래액이 200조원을 넘은 것은 2001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기업·소비자 간 전자상거래(B2C)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7%, 34.6% 늘어났다. 기업·정부 간 전자상거래(B2G)는 13.4% 줄었다. 사이버쇼핑(온라인쇼핑)의 지난 2분기 총 거래액은 5조98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다.

7월 전국 항만 물동량 9.6% 늘어

국토해양부는 올해 7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9.6% 증가한 1억2만8000t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평택·당진항과 광양항, 부산항은 자동차와 광석 등의 수출입 증가로 각각 48.3%, 18.8%, 16.9% 늘었다. 울산항은 원유 및 석유정제품의 수출입 물량 감소로 12.1% 줄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광석, 유연탄의 수출입 물동량이 각각 32.1%, 20.5%, 19.4% 증가했다. 화공품은 6.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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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