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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한우·금사과 … 프리미엄 추석선물세트 봇물

경기 회복의 영향일까. 백화점과 대형마트 업계가 프리미엄급 추석 선물세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No.9(마지막 등뼈와 제1허리뼈 사이를 절단한 등심의 단면적에 나타난 마블링·사진)’ 부위만 추려 만든 선물세트를 50만원에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이 부위는 한우 한 마리 중 3.2% 이내에 불과하다. 현대백화점은 순금을 전기분해해 특수 정제한 증류수에 녹여 재배한 ‘금 멜론’ 세트를 내놨다. 일반 멜론보다 약 30% 비싼 12만5000원. 금쌀·금사과·금배 등으로 구성된 ‘천수 금세트(16만5000원)’도 있다. AK플라자는 일본 홋카이도산 털게를 잡은 직후 삶은 뒤 급속 냉동한 털게(마리당 4만~5만원)를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분만 경험이 없는 ‘미경산(未經産)’ 한우 암소 선물세트(50만~100만원)를 판매한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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