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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안전도 YF쏘나타 1위

지난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 5종의 승용차 중 YF쏘나타가 충돌사고 발생 시 가장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해양부는 25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뉴SM3, YF쏘나타, 투싼ix, 렉서스 ES350 등 5개 차종에 대한 충돌 분야 안전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충돌 분야 평가항목은 정면·부분정면·측면·기둥측면 충돌 안전성과 후방충돌 시 좌석 안전성 등 5개였다. 또 이를 점수화한 종합등급도 새로 도입했다.

‘충돌 분야 종합등급’에서는 YF쏘나타가 54점 만점에 측면에어백 장착 가점 2점을 포함해 53.6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투싼ix, 렉서스 ES350도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반면 뉴SM3는 시속 56㎞로 고정벽에 충돌시키는 ‘정면충돌’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탓에 2등급을 기록했다. 렉서스 ES350은 후방 충돌 시 탑승자의 목 부상 예방 정도를 측정하는 ‘좌석 안전성’에서 6점 만점에 3.0점으로 최저점을 받았다. 충돌 분야 외에 보행자·주행전복·제동 안전성 등 3개 분야 실험도 함께 진행됐다. 이 중 보행자와의 충돌 시 보행자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된 ‘보행자 안전성’ 항목에서는 대부분 차종이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 실험은 시속 40㎞ 속도로 어른과 어린이 모형을 충돌시켜 그 파손 정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을 각기 시속 100㎞로 달리다 급제동하는 거리를 측정하는 ‘제동 안전성’에서는 5개 차종 모두 제동거리가 짧고, 차선 이탈도 없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국토부는 12월에는 올 상반기 출시된 6개 차종을 평가할 계획이다.
 


강갑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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