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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자연유산센터 27일 첫 삽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27일 오전 11시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기생화산인 거문오름 인근에서 우근민 제주지사와 이수성 제주세계자연유산위원장, 문대림 제주도의회 의장, 마을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자연유산센터(조감도) 기공식을 한다.



거문오름 인근에 전시·영상체험관 갖춰 … 2012년 완공

세계자연유산센터는 부지 3만9789㎡에 지상 1층, 지하 1층, 건축연면적 7335㎡ 규모로 지어진다. 291억원을 들여 2012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홍보전시관·영상체험관과 교육·연구실, 국제기구 사무실 등이 마련된다.



전시관과 영상체험관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제주의 숨겨진 풍경, 화산섬 제주도와 한라산의 탄생 과정 등을 보여준다. 한라산과 용암동굴의 지질구조, 지형 특성 등을 실제 모습에 가깝게 재현하는 등 다양한 화면으로 제주의 세계자연유산을 재구성한다.



유네스코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벵뒤굴·만장굴·김녕굴·용천동굴·당처물동굴), 성산일출봉 응회구를 2007년 6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이름을 붙여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했다.



 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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