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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내달 서열 2위 조직비서 임명”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인 김정은이 다음 달 초순 열릴 노동당 대표자회 <관계기사 E18면 뉴스클립>에서 김 위원장이 겸임하고 있는 조직 담당 비서에 임명될 것이라고 탈북자 학술단체인 ‘NK지식인연대’가 21일 전했다. 조직 비서는 당의 최고지위인 총비서(김정일) 다음의 권력서열 2위로, 김정일은 후계자로 지명(74년 2월)되기 직전인 73년 9월 조직 비서에 올랐다. NK지식인연대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당 대표자회 소집 목적은 후계자 김정은을 대외에 공식화하고, 정치국 상무위원을 보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치국 상무위원에는 (국방위 부위원장인) 장성택·김영춘·오극렬이 선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또 “당 대표자회의 일정은 9월 6∼8일 사흘간 열릴 것”이라 고 덧붙였다. 한편 2002년 경제관리개선조치(7·1조치) 등 북한 경제개혁을 주도하다 2007년 4월 군부 등의 견제로 지방기업소로 좌천됐던 박봉주 전 내각 총리가 노동당 제1부부장으로 복권된 것으로 확인됐다.



탈북단체 “6~8일 당 대표자회”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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