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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억원짜리 고흐 그림 또 …

후기 인상파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인 ‘꽃병과 꽃’(사진)이 2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마무드 칼릴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양귀비꽃’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1978년에도 같은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다가 2년 뒤 쿠웨이트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꽃병과 꽃’ 카이로서 도난당해
30년 전에도 잃어버렸다 찾아

파루크 호스니 이집트 문화장관은 “도난당한 그림의 가치는 5500만 달러(약 650억원)에 달한다”며 “절도범이 훔친 그림을 해외로 밀반출할 것으로 예상해 이집트 전국 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집중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중동 최고의 현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칼릴 박물관은 고흐를 비롯, 모네·밀레·르누아르·고갱·로댕 등 19세기 프랑스 거장들의 작품 2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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