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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이렇게 달라졌다 (17) 해표이진탕가미

감기 증상 중에서 마른기침은 잘 가라앉지 않는다. 보통 한 달 이상 지속해 일반인은 물론 천식 환자에게 몹시 부담스럽다. 게다가 감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은 뒤에도 맑은 콧물이 흘러나와 오래간다.



잘 안 낫는 감기, 계속되는 마른 기침에 효과

일반적인 종합감기약은 증상만 완화해준다. 그렇다보니 감기가 심하지 않으면서도 기침·콧물 등 증상이 치료되지 않고 오래간다. 그렇다고 매번 감기약을 복용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경희대한방병원 5내과 정희재 교수팀은 감기·기관지천식·해수 기침 치료에 상당한 효과를 보이는 해표이진탕을 주목했다.



이 처방에 감기에 효과적인 맥문동·자소엽 등 한약을 더해 신제형 한방감기약 해표이진탕가미(解表二陳湯加味)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시험관 및 동물실험을 통해 이 처방의 항염증·항산화·항알레르기 효과를 입증했다. 장기 복용을 위한 안전성 문제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처방은 감기가 잘 낫지 않고, 특히 기침 증상이 잘 가라앉지 않는 환자나 천식환자에게 유효하다. 맑은 콧물이 계속 흘러나오는 증상에도 효과가 좋다.



복용과 휴대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1회 복용량을 2.5g으로 감량했다. 또 엑스산제의 형태로 입안에서 녹여먹거나 물에 타 먹을 수 있도록 복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증상에 따라 성인은 1회 1~2포씩 1일 최대 6회까지 복용하며, 소아는 1회 1포씩 1일 최대 3회까지 투약할 수 있다. 02-958-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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