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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최나연·김송희, 3타 차로 선두 미야자토 추격

세계 랭킹 2위 미야자토 아이(25·일본)가 LPGA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세이프웨이 클래식 2R
신지애도 공동 4위로 뒤쫓아

2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 펌프킨리지 골프장(파72·65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전날 6언더파를 몰아쳤던 미야자토는 이날도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로 공동 2위 최나연(23·SK텔레콤·사진)과 김송희(22·하이트·이상 8언더파)를 3타 차로 제쳤다.



지난 6월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이후 55일 만에 5승 기회를 잡은 미야자토는 승수를 추가하게 되면 세계랭킹과 올해의 선수 부문, 다승왕 등에서 모두 1위에 오른다.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가 240야드로 100위권인 미야자토는 특유의 ‘리듬 골프’로 이날 경기를 풀어나갔다. 미야자토의 장점은 20야드 이상 더 멀리 치는 동반자를 만나도 자신의 ‘리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리듬은 퍼팅에서 알 수 있다. 상대로부터 압박을 받게 되면 제일 먼저 퍼팅 리듬이 흔들린다. 하지만 미야자토는 2라운드 동안 평균 퍼트수 25개로 완벽했다.



미야자토의 5승 변수는 막판 추격에 나선 최나연과 김송희, 그리고 신지애(22·미래에셋·7언더파 공동 4위)다. 2라운드에서만 보기 없이 8언더파(이글 1, 버디 6개)의 신들린 샷을 날린 김송희가 마지막 날 챔피언 조에서 미야자토를 뒤쫓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허미정(21·코오롱)은 4오버파 148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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