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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감독 허정무, 홈팬에 9월 4일 첫 인사

허정무 전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사령탑에 올랐다. 인천구단은 22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23일 오전 11시 인천시청에서 구단주인 송영길 인천시장과 함께 허정무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허 감독은 1993년부터 2년간 포항을 이끌었고 96년부터 98년,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전남 사령탑을 지냈다. 2007년부터 국가대표 지휘봉을 잡아 남아공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송영길 인천 구단주는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국제적으로 지도력을 인정받은 허 감독이 인천 구단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은 지난 6월 일리야 페트코비치 전 감독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했으며 이후 김봉길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끌어왔다.



허 감독은 9월 4일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 홈경기를 통해 인천 팬들과 만난다.



이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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