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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 보면 저평가·성장주 보여요

‘주가수익비율(PER)보다 주가수익성장비율(PEG)을 보라’.



0.5이하면 투자 유망종목
두산중·하이닉스 등 낮아

하나대투증권이 22일 이런 주문을 했다. ‘PEG를 활용한 저평가 주식 찾기’라는 보고서를 통해서다.



PEG란 PER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로 나눈 것. 정확히는 EPS 증가율에서 %를 뗀 수치로 나눈 것이다. PER이 작고 EPS 증가율이 클수록 PEG는 작아진다. 이 때문에 PEG는 ‘저평가됐으면서도 성장성은 높은’ 주식을 고르는 지표로 활용된다. 통상적으로 PEG가 0.5 이하이면 ‘투자 유망주’라고 평가한다. 요즘처럼 한국 주식시장의 PER이 9 정도일 때는 EPS 증가율이 18%를 넘으면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끼게 된다는 얘기다.



서동필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지금이 강세장으로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하면 저PEG주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강세장은 대체로 성장주들이 주도하며, 그중에서도 저평가된 종목이라면 상승세가 더 가파를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 중 상위 50개에 대해 PEG를 계산한 결과도 공표했다. 두산중공업(0.013)·하이닉스(0.07)·SK(0.106)등의 PEG가 가장 낮았다. 다만 두산중공업은 PER이 17.8에 이르는 점이 부담으로 지적됐다.



반면 현대제철(6.195)·삼성중공업(2.909)·신세계(2.73) 등은 PEG 수치가 가장 높은 쪽에 속했다.



권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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