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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전용기 타고 고향 가자’이벤트 外

기업



‘전용기 타고 고향 가자’이벤트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다음 달 5일까지 추첨을 통해 1등은 본인 포함 총 8명이 전용기와 리무진을 타고 추석 때 귀향했다가 올라올 수 있는 ‘전용기로 떠나는 프리미엄 귀향’ 행사(제주도 제외)를 한다. 2등 2팀(팀당 8명)에게는 캠핑카 6일 이용권 및 귀향 여비를, 3등 28팀에게는 리무진 왕복 서비스와 귀향 여비를 준다. 행사 기간 중 당일 방문객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한 사람당 하루 한 번 응모할 수 있다.



중소기업 M&A 컨설팅 비용 70% 지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에 컨설팅 소요 비용의 최대 70%(업체당 250만원 한도)를 지원하는 ‘M&A 진단 사업’을 실시한다. 관심 있는 중소기업은 중진공이나 기술보증기금·벤처기업협회·삼일회계법인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시투자세액공제제도 연장을” 85%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조업체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자관련 세제에 관한 의견조사 결과 85%가 임시투자세액공제제도의 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연말 폐지 예정이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98%, 중소기업의 81%가 제도 연장을 원했다. 응답 기업의 41.7%는 임투세 공제가 폐지될 경우 ‘향후 추가 투자계획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17%는 ‘현재 수립된 투자계획을 축소한다’고 응답했다.



“4인 가족 추석 차례 비용 17만9020원”



롯데마트가 올해 대형마트에서 차례상을 준비할 경우의 비용(4인 가족 기준 28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3.9% 오른 17만9020원으로 나타났다. 과일은 3~4월 냉해 피해로 사과와 단감이 각 20%, 배는 25% 올랐다. 채소는 이상기온과 집중호우 영향으로 10%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수산물은 황태포가 37.7%, 명태 전감은 10% 오르고 참조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을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저소득층 어린이 초청 생태캠프 가져



에쓰오일은 18일부터 2박3일 동안 강원도와 경기도에서 저소득층 어린이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초청해 생태캠프 행사를 했다. 이들은 강원도 철원군 자연생태학교, 화천군 토고미생태학교 등에서 천연기념물의 생태와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질병·DNA 식별 가능, 컬러 바코드 개발



서울대 권성훈(전기공학부) 교수팀이 암 등 각종 질병 진단이나 개인 유전자 분석, 신약 개발 등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컬러 바코드 기술을 개발했다. 미세 입자에 담긴 수백만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정보를 식별이 가능한 컬러 바코드로 새겨 넣는 방식으로, 개인 맞춤 의약 시대에 차세대 바이오칩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 머티리얼스’ 최신호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KT, 이동 차량 내 무선인터넷 서비스



KT는 서울·수도권의 모든 지하철 차량과 공항·광역 버스에 와이파이망을 구축, 이동 중인 차량 내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우선 다음 달 중순부터 서울 메트로 2호선과 도시철도 5·8호선의 전 차량에 와이파이망을 깐다.



보아·소녀시대의 3D 뮤직비디오 공개



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삼성동의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SM TOWN LIVE 2010 WORLD TOUR’ 서울 공연에서 영화 ‘아바타’의 3D 촬영팀과 함께 제작한 보아·소녀시대의 3D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3D 블루레이 타이틀로도 제작, 전 세계 삼성 3D TV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LG전자 옵티머스Q OS 업그레이드



LG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1.6버전 기반의 스마트폰 ‘옵티머스Q’를 27일부터 2.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업그레이드 때 화면 확대·축소를 위한 멀티터치와 구글 음성 검색이 가능하다. 모바일 뱅킹과 쇼핑 애플리케이션도 사용할 수 있다. LG 싸이언 공식 홈페이지 내 ‘LG 모바일 싱크 포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 주말마다 ‘2010 H-아트 공연’



현대자동차는 10월 10일까지 주말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2010 H-아트 야외공연’을 한다.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무료로 진행하는 공연으로 토·일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타악기 연주, 라틴 댄스, 발레, 콘서트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금융



금감원, 서민금융 현장점검 실시




금감원은 지난 16일부터 서민금융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 햇살론, 미소금융, 희망홀씨대출 등 서민금융 상품에 대한 준비실태, 대출금리 및 대출대상 적정성 여부, 서민들의 건의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신한은행, ‘세이프지수연동예금’ 판매



신한은행은 22일 ‘세이프지수연동예금’을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6.5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고수익 상승형’부터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 발생이 가능한 ‘양방향형’까지 총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국민 1인당 카드 수 평균 2장꼴



22일 여신금융협회가 발간한 ‘여신금융 여름호’에 따르면 2008년 기준 신용카드 발급 수가 총 9625만 장으로 국민 1인당 평균 1.98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인 4.64장, 일본인 2.51장보다 적지만 영국인 1.12장보다 많은 수치다. 중국은 신용카드 발급 수가 1억8500만 장에 이르지만 인구로 나누면 평균 0.14장에 불과해 선진국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



국민은행 ‘적금앤드펀드’ 10만 계좌 돌파



국민은행은 16일 출시한 ‘KB와이즈플랜 적금앤드펀드’가 출시 나흘 만에 1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시너지 연계 복합상품으로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와 적금 투자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20일 현재 12만8633계좌, 총 512억원을 기록 중이다.



투교협, 26일 자산관리 특강 접수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에서는 엔고 현상·애그플레이션·원자재값 상승 등 을 다룰 예정이다. 25일까지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 100명을 접수 .



정책



참치 유인장치 사용 금지 논의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남태평양 통가에서 열린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서 가다랑어 유목조업을 국제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유목조업이란 참치 통조림의 원료인 가다랑어를 잡기 위해 바다에 유인장치를 띄워놓고 참치가 모이면 그물로 잡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눈다랑어의 새끼까지 남획돼 눈다랑어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어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한국 원양어선도 일부 유목조업을 하지만 미국·일본에 비해 훨씬 적게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연말게 공식 규제가 시작되면 오히려 경쟁력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KDI 등 14개 기관 세종시 이전 확정



국토해양부는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14개 공공기관의 세종시 이전과 근로복지공단 등 2개 공공기관의 울산 혁신도시 이전을 최종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2007년 12월 승인을 받은 국토연구원과 한국법제연구원까지 더하면 세종시 이전 승인이 난 공공기관은 총 16개가 된다. 총 인원은 3288명이다. 애초 이전 대상이었던 공공기술연구회는 기관 폐지됐다. 국토부는 2012년 말까지 해당 기관별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근로복지공단과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의 울산 혁신도시 이전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지방이전대상 157개 공공기관 중 154개(98%·폐지기관 포함) 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이 확정됐다.



“인터넷쇼핑몰, 상품정보 불완전 공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터넷쇼핑몰을 대상으로 상품정보 제공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절반 이상의 사업자가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22일 “종합몰·전문몰·오픈마켓 등 주요 인터넷쇼핑몰 1152곳을 대상으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55.7%가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은 인터넷쇼핑몰에서 잘 팔리는 의류·영상가전·가구 등 31개 상품별로 소비자의 구매 선택에 꼭 필요한 상품정보 항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도록 하고 있다. 종합몰 96개 가운데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준수한 사업자는 39개(41%)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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