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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수시 1·2차 특징] 강원대, 정원의 52% 수시모집

강원대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98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정원 3266명의 52%에 달한다. 지난해 1343명에서 355명 늘었다. 수시모집은 1차(1099명)·2차(599명)로 나눠 진행된다. 입학원서 접수는 인터넷(http://admission.kangwon.ac.kr, http://www.jinhak.com, http://www.uway.com)으로만 가능하다. 접수는 9월 9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수시모집은 1·2차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춘천·삼척·도계캠퍼스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지역인재리더십 전형, 입학사정관제 선발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98명을 모집하는 강원대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등을 통해 성장 가능성과 잠재 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한다. [강원대 제공]
수시모집 전형 특징의 하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확대와 지원자격을 완화했다는 점이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리더십(96명)과 지역인재(50명) 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리더십 전형은 고교 재학 중 자치·계발·봉사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리더십을 발휘한 학생을 뽑는다. 지역인재 전형은 강원지역 소재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면접평가로 이뤄진다. 서류평가 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전형 관련 활동보고서·추천서 등이다. 면접평가는 전임 사정관과 교수 위촉사정관이 참여해 심층 면접한다.



이종민 입학관리본부장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를 성찰하는 것”이라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입학사정관 전형의 유형을 선택하고 필요한 서류와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언제부터 활동을 했고 왜 하게 됐는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고 어떤 방법으로 했는가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한 나만의 효과적인, 새로운 방법이 있는가 ▶어떤 성과를 이뤘는가 ▶활동의 결과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진로나 지원하려는 전공 영역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등 입학사정관 전형에 필요한 자기소개서와 활동보고서 작성 요령을 제시했다.



이 본부장은 “학생들이 자기소개서와 활동보고서를 작성할 때 기본적인 사항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먼저 대학에서 제시한 ‘서류 작성 시 유의사항’을 잘 읽고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자기소개서와 활동보고서를 잘 써야겠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의 미래광장과 도서관. [강원대 제공]
올해 수시모집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수능등급 우수자 전형(1차)의 경우 언어영역·수리영역·외국어영역 수능 등급 합이 일반대학은 10등급, 사범대학은 8등급, 농업생명과학대학·산림환경대학은 12등급 이내면 된다. 지난해에는 일반대학이 9등급, 사범대학이 7등급으로 올해보다 1개 등급씩 높았다. 수상자 전형(1차) 중 무용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을 받지 않고 스토리텔링학과·국어국문학과는 언어영역 수능성적이 3등급 이내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실시하지 않았던 학업 적성검사가 도입된 것도 2011학년도 수시모집의 달라진 점 가운데 하나다. 적용시기는 수시 2차로 일반 전형과 실사구시(지역인재) 전형이 대상이다. 인문사회계는 언어능력 60%+수리능력 40%, 자연계는 언어능력 40%+수리능력 60%로 뽑는다. 면접고사 방법도 바꾸고 출제도 세분화했다. 평가영역은 지원동기와 전공 적합성이 40%, 전공기초지식이 60%다. 사회 및 경영계열, 어문계열, 인문 및 예체능계열, 공학계열, 자연계열, 농림축산계열로 구분해 진행한다.



이종민 본부장은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 낮은 등록금과 풍부한 장학금, 대규모 기숙사 시설 등 학생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젊은 비전과 열정으로 세상의 한계에 도전하는 실용적·창의적·국제적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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