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바나나보트, 플라이 피시 … 아찔한 체험 즐겨보세요

춘천 월드레저대회는 선수와 동호인만의 무대가 아니다. 레저의 생활화, 레저의 저변확대를 위해 시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 다양

의암호와 삼악산이 한 폭의 그림처럼 다가오는 송암스포츠타운 수상 경기장에서는 무료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워터바이크, 플라이 피시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호수에서 시원하고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이 경기장에서는 케이블 스키도 즐길 수 있다. 인공으로 설치된 케이블 동력을 이용해 수상스키를 배우고, 즐기는 체험이벤트이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상설 이벤트존은 송암스포츠타운 네거리에 있어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회가 시작되는 28일부터 초등학생 이상이 참가할 수 있는 글짓기 대회가 5일까지, 유아 이상이 참가 가능한 그림대회가 4일까지 열린다. 또 뿡뿡이 다트판 만들기 등의 종이접기 체험, 부채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체험, 한복을 입고 차를 우려 마시면서 한국의 정서를 느끼는 다례체험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레저경기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렌즈에 담는 국제레저사진촬영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벤트존 옆 잔디밭에서는 티볼, 플링고, 소프트 발리볼, 프리 테니스, 후크볼, 스포츠 찬바라, 핸들러 등이 진행된다. 이름이 생소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 체험한마당이다.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의암댐과 서면~신매대교를 거쳐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자전거 페스티벌이 29일 진행된다. 춘천 호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마차자전거, 탬덤자전거, 리컴번트, 빈폴자전거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색 자전거체험도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산악인이자 2010 춘천 월드레저 홍보대사인 엄홍길씨와 함께 송암스포츠타운 뒤 향로봉을 오르는 산행축제(29일), MBC 개그야팀과 함께 하는 스포츠 낚시 이벤트(9월 5일)도 열린다.



시민이 레저대회를 풍성하게 꾸미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민자유공연 페스티벌과 레저벼룩시장이 그것이다. 대회기간 동안 상설이벤트존에서 진행되는 시민자유공연은 노래, 무용, 악기연주 등 끼 있는 시민이 참여하는 무대로 71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아름다운가게 춘천점이 운영하는 레저벼룩시장(9월 3~5일)은 단체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벼룩시장도 2시간씩 운영된다.



캠핑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인 춘천’이 9월 2~5일 대회장과 가까운 중도선착장 수변공원과 어린이회관에서 열린다. 매일 오후 8시 음악과 무용이 공연되며 문화장터, 추억의 DJ쇼, 별밤 영화관 등 캠핑을 하면서 예술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캠핑은 이미 예약이 끝났으나 나머지 프로그램은 참여할 수 있다. 



신진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