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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의 요정이 온다” 술렁이는 의암호

미국의 스타 오브 플로리다는 세계 최고의 수상스키 쇼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수상스키 전문 엔터테인먼트그룹이다. 세계 정상급 수상스키 단원들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이집트의 나일강, 파리의 센강, 일본의 도쿄만 등 의미 있는 장소에서 쇼를 선보였다. 이 스타 오브 플로리다를 춘천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상스키쇼 스타 오브 플로리다 28일부터 공연

춘천 월드레저대회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은 스타 오브 플로리다의 공연 장면.
스타 오브 플로리다는 28일~9월 3일 시원하고 스릴 넘치는 연기로 의암호 수상경기장을 수놓게 된다. 이들은 발레, 회전스키, 점프, 피라미드 쌓기 등으로 구성된 쇼를 하루 1~3회 공연한다. 수상스키의 묘기에 푹 빠져볼 수 있는 기회다.



이외에도 춘천 월드레저대회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관객들을 유혹한다. 패러글라이딩 에어로바틱쇼도 그 가운데 하나.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하늘에서 고난도의 곡예 비행을 하다 호수에 설치된 착륙장에 아슬아슬하게 착륙하는 쇼다. 환상적이고 스릴이 넘친다.



2010 에어로바틱 세계랭킹 9위인 요안 카스타놀리(프랑스)는 화려한 트위스트 기술이 특기다. 여성 아크로 파일럿인 세이코(일본계 프랑스인)는 세계 랭킹 31위로 강릉에서 열린 ‘아크로비치 2005’에도 참가했다. 리하르트 갈론(독일)은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을 지낸 유명 선수 출신이다. 국내 에어로바틱 개척자인 함영민씨도 참가한다.



또 우수 선수들이 벌이는 B3 데몬쇼, 싱가포르 인라인슬라이드팀이 벌이는 인라인 데몬쇼도 진행된다. 장 이브(프랑스)는 온몸에 롤러를 장착하고 벌이는 버기롤러를 선보인다.



연예인과 당구 선수들이 벌이는 포켓볼 이벤트와 팬사인회, 예술당구쇼, 세계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갬블러 등의 비보이 갈라쇼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대회에 맞춰 ‘컬러풀 춘천, 컬러풀 연극’ 을 주제로 9월 1~5일 춘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춘천국제연극제가 개최된다. 전국생활음악페스티벌(28~29일),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28~29일), 春1000人 뮤직하모니(29일), 춘천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9월 1일)가 레저대회 기간 동안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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