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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레저도시 춘천] 캠핑·패러글라이딩 … 최신 레저장비 한자리에

레저와 관련 산업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0 춘천 월드레저전시회가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볼거리 가득한 전시회 눈길

2009 스포렉스전시회의 춘천 월드레저대회 부스. 춘천 월드레저전시회에는 레저 관련 다양한 용품과 기술 등이 선보인다. [춘천 월드레저조직위원회 제공]
‘글로벌 레저도시 춘천’을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3200㎡ 규모의 기획전시관과 2400㎡ 규모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0개사 166개 부스가 들어설 기획전시관은 춘천의 자연과 관광·레저·축제를 바탕으로 춘천의 가치와 매력를 보여주는 춘천홍보관이 중심이다. 여기서는 춘천의 아름다운 사계절 경관과 춘천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그리고 춘천 레저산업의 미래를 파악할 수 있다. 대형 영상타워가 볼거리를 더한다.



이외에도 전통 놀이와 현대의 레저 등 레저의 다양한 역사와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레저 학습관, 오토캠핑·보트·요트·패러글라이딩 등 최신 장비가 등장하는 레저스포츠전시관이 운영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관을 포함해 강원랜드, 대명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등 강원도 지역의 리조트홍보관도 있다. 운동(Exercise)과 게임(Game)의 합성어로 운동에 게임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운동인 엑서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레저스포츠 체험관, 실내 스포츠클라이밍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된다.



전시관 안에는 이벤트 공연장이 만들어져 매일 자전거 레포츠, 비보이, 마임, 인형극, 빙(氷)타퍼포먼스 등을 공연하고 레크리에이션 이벤트를 열어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66개사 134개 부스가 들어서는 기업전시관은 춘천을 중심으로 한 레저 관련 기업, 비정부기구, 정부기관, 대학, 그리고 레저스포츠 여행 분야의 용품 및 기술을 선보여 레저 관련 비즈니스와 네트워크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국내 기업의 레저산업 발전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 전시관에는 기업의 레저스포츠용품 및 장비가 주로 전시된다. 국내 인공암벽 제작의 선두주자인 ㈜디스커버리씨에스, 국내 당구대 최대 제조업체인 ㈜허리우드, 글로벌 수상레저장비 개발업체인 ㈜우성아이비, 줄넘기·훌라후프·요트화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는 와룡산업, 새로운 형태의 레포츠 기구 ‘트라이더’를 발명해 사세를 키워가고 있는 ㈜하이트라이더 등이 참가한다. 이 밖에도 레저용 차량과 고무 보트, 다양한 자전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강원도 소재 17개 시·군 홍보관을 비롯,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항저우(杭州), 다롄(大連)시 등과 일본 돗토리(鳥取)현의 홍보관, 미국·홍콩의 레저업체, 한림대 등 레저 관련 학과 대학들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강진우 춘천 월드레저조직위원회 전시부장은 “이번 월드레저전시회를 통해 레저 스포츠의 인프라가 갖춰진 레저도시 춘천은 물론 미래의 레저 스포츠 산업 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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