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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현대건설, 600억 상생협력펀드 조성 外

기업



현대건설, 600억 상생협력펀드 조성




현대건설이 600억원의 상생협력 펀드를 조성해 680여 개 협력업체들의 자금 지원에 나섰다. 이 펀드는 현대건설이 200억원, 외환·우리은행이 200억원씩을 내 만들어졌다.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협력업체들은 담보제공 필요 없이 시중금리보다 최고 1%포인트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신용보증기금에 1억원을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KOTRA, 외국인 투자자 입출국 밀착 지원



KOTRA는 투자를 위해 방한하는 외국 기업의 임직원을 공항 도착부터 출국까지 밀착 지원하는 ‘레드 카펫’ 서비스’를 19일 시작했다. 입국수속과 출입국 시 차량을 지원하는 ‘기본서비스’와 숙박 지원, 투자상담 주선, 산업 시찰 등을 지원하는 ‘프리미엄서비스’를 시행한다. KOTRA는 올 연말까지 약 40명의 외국인 투자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소기업, 제품인증에 3200만원 부담



중소기업이 KS(한국공업규격), ISO(국제표준화기구) 등의 제품인증을 취득하고 유지하기 위해 업체당 한 해 3200여만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400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업체들은 제품인지도 향상(35%), 법정의무 준수(34%), 품질향상(27%) 등을 위해 제품인증을 받지만 과다한 비용부담(40%), 까다롭고 복잡한 인증절차(27%)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버거킹, 미국 서부 정통 햄버거 출시



버거킹 서울 명동점에서 19일 미국 서부 정통 햄버거의 맛을 살린 ‘와일드 웨스트 와퍼’ 출시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 제품은 불에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와 치즈, 할라피뇨, 스파이시 BBQ 소스,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의 재료로 만든다.



제11회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공모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24일까지 가맹본부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2010 제11회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공모한다. 이 상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제도다. 특히 올해엔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이 신설됐다. 문의 02-3471-8135



삼성중공업, 거제 풍력발전 공장 준공



삼성중공업이 경남 거제조선소 인근에 연간 생산능력 500MW(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기 공장을 준공했다. 3만2000㎡ 부지에 1만5000㎡ 규모로 지었고 조립·가공·도장 공장 등으로 구성했다.



금호피앤비, 풍력발전 접착제 국제인증



금호피앤비화학은 풍력발전 날개용 접착제에 대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세계적인 선박·해양구조물 재료 기술인증기관인 GL(Germanischer Lloyd)이 발급한 것이다. 풍력발전 날개는 길이 40m(2MW 기준) 이상인 구조물로, 제작 과정에서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첨단 소재와 날개를 붙이는 고성능 접착제가 필요하다.



유니클로, 하반기에 5개 대형 매장 신설



글로벌 패스트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25일)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26일) 등 하반기에 5개 대형 매장을 새로 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니클로 매장 수는 연말까지 총 53개로 늘어난다. 유니클로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 7개 매장에서만 판매해 오던 키즈 라인을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17개 주요 매장에서 팔기로 했다.



삼성 ‘갤럭시U’ LG유플러스 통해 출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U’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1버전에 1GHz 중앙처리장치를 탑재했다. 9.4㎝(3.7인치) 정전식 아몰레드 패널인 ‘아몰레드 플러스’를 적용했다. 삼성앱스, LG유플러스의 오즈 스토어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80만원대.



다음, 한글 입력 가상 키보드 서비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한글이 입력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이용자들이 포털 다음의 검색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상 키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아 한글 키보드가 지원되지 않는 애플 태블릿PC 아이패드를 통해 다음에 접속할 때도 이용할 수 있다.



금융



기업은행, 이란 수출기업 금융지원




기업은행은 최근 이란에 대한 금융거래 제한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을 돕고자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여신거래를 하는 업체 91곳 중 이란 제재로 인해 수출환어음 할인 제한이나 결제대금 입금 지연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수출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수출대금 입금이 지연되거나 해외 박람회에 참석하는 데 필요한 자금 범위에서 기업당 최고 3억원이며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 최장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금감원, 선물거래위 전문가 초청연수



금융감독원은 23일부터 고위험 파생상품의 감독 강화를 위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문가 초청연수를 한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초청연수에서는 장외 청산소(CCP) 설립, 파생상품 투자자 보호, 자율규제기관의 역할 등 현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등 관련 기관 및 업계와 함께 강의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보험업계 사상 최대 실적 낼 듯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1분기(4~6월) 순이익이 6191억원에 달해 올 회계연도(2010년 4월~2011년 3월)에 1조원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보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2273억원에 이른다. 2009 회계연도 전체 순이익(5252억원)의 절반을 1분기 만에 달성했다.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8% 급증한 523억원에 달했다. 보험사들의 실적 상승은 경기 회복으로 인해 해약 건수가 줄고 신규 가입이 활발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민은행 지점에 LG U+ 와이파이존



국민은행과 LG U+는 국민은행 1100여 개 지점 중 1000여 개 지점에서 와이파이(WiFi·근거리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23일부터 KB국민은행 전국 지점에 50Mbps의 속도와 보안이 강화된 와이파이존을 우선적으로 오픈하고 올해 11월까지 100Mbps 속도의 와이파이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가입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기 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정책



한국, 국제금융기구 투표권 20위




우리나라는 경제력이 세계 10위권이지만 국제금융기구 투표권은 20위권으로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최근 ‘세계경제구조에서 아시아의 역할’이라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국제통화기금(IMF) 투표권은 전체의 1.33%로 19위, 세계은행은 0.99%로 22위, 국제개발협회(IDA)는 0.68%로 27위였다고 집계했다.



2분기 성장률 OECD 회원국 중 1위



우리나라가 급속한 경기 회복에 힘입어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19일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7.1%로 통계가 나온 17개 나라 중 최고였다. 이어 슬로바키아(4.9%), 독일(3.7%), 스웨덴(3.6%), 미국(3.2%), 네덜란드(2.6%) 순으로 높았다.



재정부, 31일 예산편성 공개토론회



기획재정부는 2011년 정부예산 편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1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복지, 연구개발(R&D), 일자리, 사회 인프라(SOC), 교육, 중소기업 등 6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파나마와 조세조약체결 협상 타결



기획재정부는 한·파나마 조세조약 교섭회담을 열어 이중과세방지협정의 전체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섭회담은 16~18일 3일간 서울에서 열렸다. 파나마는 우리나라의 대 중남미 시장 진출의 중요 거점지역이다. 재정부는 “이번 조세조약 타결로 우리 기업의 파나마 진출 시 조세부담이 줄어 파나마 투자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정위, 국제카르텔 대응방안 세미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박병석(민주당)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제카르텔의 규제현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각계의 국제카르텔 전문가들이 주요국의 국제카르텔 규제 제도와 현황을 논의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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