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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서희경·유소연·윤채영, 미녀 셋 있어 후끈한 제주

넵스 마스터피스 첫날 6언더파로 공동선두에 나선 유소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서희경(하이트)과 유소연(하이마트)·윤채영(LIG)의 샷 대결은 늦여름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다. 19일 제주 더 클래식 골프장(파72·6402야드)에서 개막한 KLPGA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1라운드. 서희경과 유소연·윤채영은 나란히 6언더파를 몰아치면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달 초 볼빅-라일앤 스코트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조윤지(한솔)가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지난해 챔피언 이보미(하이마트)는 3언더파로 홍진주(BC카드)등과 함께 공동 10위 그룹을 형성했다. 서희경과 유소연·윤채영 등은 20일 2라운드에선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넵스 마스터피스 1R 공동선두

연초에 비해 체중이 3㎏이나 빠졌다는 서희경은 “지난 4월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짧은 거리의 퍼팅을 놓치고 난 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줬다”며 “올 시즌 국내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데 이번엔 꼭 정상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서희경은 롯데마트 여자오픈 마지막 날 18번 홀에서 60㎝ 버디 퍼팅을 놓쳐 연장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유소연은 “내 목표는 여전히 다승왕”이라며 “그렇지만 집착을 버리고 한 샷, 한 샷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1m74㎝의 훤칠한 키에 빼어난 외모로 유럽여자투어에서도 인기가 높은 ‘금발의 미녀’ 마리아 베르체노바(23·러시아)는 한국 방문 이후 첫 라운드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7오버파(더블보기 1, 보기 7, 버디 2개)를 쳐 108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공동 98위에 머물렀다. J골프가 20일 2라운드를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서귀포=정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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