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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실장 인터뷰,속 깊은 답변 많아 후련

박지원 전 비서실장의 인터뷰 기사(8월 8~9일자 8면)는 시기상 매우 적절했다. 8일 오후에 MB 정부의 개각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박 전 실장은 “이재오 의원이 가만있지는 않을 거다”고 말했다. 그의 ‘예언’은 적중했다. 이 의원이 특임장관이 됐다. 개인적으로 이 의원은 사실상 현 정부의 비서실장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치는 사람만 달리해 돌고 도는 것 같다. 박 전 실장은 DJ 정부 시절 대통령이 외부와 소통하기 어려웠다고 인정하고 현 정부도 그런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개각엔 친이계 인사들이 대거 중용됐다. 진정 소통을 위한 개각이라면 대통령에게 ‘쓴소리’할 줄 아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박 전 실장의 말대로 ‘대통령 속이는 장관’이 나오면 안 된다. 중앙SUNDAY의 이번 인터뷰에서는 솔직한 답변이 많이 나왔고, 그래서 더 인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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