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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후보는 개혁가 … 교육정책 대화 여지”

“좋건 싫건 그분만큼 학교 체제의 변화, 교육의 변화를 가져온 분이 있나. 개혁가적인 면이 있다.”



곽노현 교육감, 지난달 2시간 만나

친전교조 성향의 곽노현(56) 서울시교육감이 10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이주호(49)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친전교조 성향의 교육감들과 교과부가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자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이 후보자와 곽 교육감은 지난달 말 두 시간 동안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자가 장관 후보가 되기 전(차관)이다. 곽 교육감은 이날 만남에 대해 “그냥 세상 사는 얘기했다. 고수들끼리 업무 얘기 하겠냐”며 “분위기는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가 지향하는 것이 (이 후보자는) 중도보수, 나는 중도진보잖냐”며 “어찌 보면 두 사람의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곽 교육감은 향후 교과부와의 정책 조율 과정에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그는 “우리(곽 교육감과 이 후보자)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합목적성 앞에서는 상당히 개방적인 사람들로 대화와 설득으로 서로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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