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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뎬무’ 동해로 … 오늘부터 다시 찜통

제4호 태풍 ‘뎬무’가 11일 오전 5시 전남 고흥반도에 상륙해서 남해안에 많은 비를 뿌린 뒤 이날 오후 동해로 빠져나갔다.



3년 만에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은 여수와 경남 사천 등 남해안을 따라 북동진했고, 오후 1시50분쯤 동해상으로 진출했다. 뎬무는 육지를 지나면서 강도가 중급에서 ‘약한 태풍’으로 낮아졌으며, 지리산과 남해안 지역에 많은 비를 뿌렸다.



기상청 신기창 통보관은 “다음 달까지 태풍이 1~2개 더 한반도로 다가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12일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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