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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즈 석방 고위급 방북하라 … 북한 제안, 미 정부서 거부”

지난 1월 북한에 불법 입국해 억류된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고위급 인사가 방북해 달라”는 북한의 제안을 미국 정부가 거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1일 보도했다. RFA는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 “미국 정부는 두 여기자 석방 때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북한에 갔던 것처럼 고위급 인사를 보내 곰즈를 데려올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와 관련, 미 국무부 관계자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



한편, 대북 단파라디오 방송인 ‘열린 북한방송’은 이날 “북한은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주민들의 탈북을 막기 위해 전인민적 감시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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