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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트위터 자키’ 첫선

1981년 ‘비디오 자키(VJ)’를 처음 선보였던 미국의 음악전문 채널 MTV가 ‘트위터 자키(TJ)’란 새로운 직책을 맡을 신입 직원을 채용했다. 1만80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첫 TJ 타이틀을 거머쥔 주인공은 미국 디트로이트 출신의 여성 개비 그레그(23)다.



팔로어 질문 받아 즉석 해결
1명 뽑는데 1만8000명 몰려

그레그는 비만 여성을 위한 패션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운영해 왔다. 그는 9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MTV 본사로 처음 출근했다.



TJ는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을 통해 시청자의 요구사항이나 궁금증을 받아 즉각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레그는 “팔로어(follower)들이 연예인에 대한 질문을 올리면 해당 연예인에게 직접 답을 얻어 최대한 빨리 궁금증을 해결해 주겠다”고 말했다. 션 모건 MTV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월스트리트 저널(WSJ)과 인터뷰에서 “그레그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 목소리가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그가 받는 연봉은 10만 달러(1억2000만원). 대학 졸업 뒤 2년 만에 첫 직장은 얻은 그레그는 월급을 받으면 뭘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먼저 학자금 대출을 갚겠다”고 답했다.



이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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