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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생산 올 1000만 대 돌파

올 들어 7월까지 중국의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이 모두 1000만 대를 넘어섰다. 최근 경기 둔화와 함께 자동차 시장의 성장 속도도 꺾이고 있지만 올해 총 판매량은 1600만 대에 달해 2년 연속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의 지위를 차지할 것이란 예상이다.



연말 1600만대 달할 듯

11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7월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이 128만5800대와 124만4000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15.7%, 14.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달 대비로는 생산·판매량 모두 4개월 연속 줄었다. 이에 따라 1~7월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은 1021만3100대와 1026만2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3.6%, 42.7% 늘었다.



1~7월 승용차 시장에서 중국 토종 브랜드의 점유율은 46.4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포인트 높아지며 1위를 고수했다. 이어 ▶일본 19.8% ▶독일 13.8% ▶미국 10.1% ▶한국 7.3% ▶프랑스 2.6% 등의 순이었다.



7월 차종별로는 승용차 생산과 판매량이 99만900대와 94만6200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16.4%와 13.6% 증가했다. 상용차 생산과 판매량은 29만4900대와 29만7900대로 각각 13.2%와 13.6% 많아졌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 중국 전체 자동차 업체 1만4387개사의 매출액은 총 3조1900억 위안(약 548조6800억원)으로 전년보다 25.32%, 순이익은 2420억 위안으로 54.86%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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