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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가문 15명이 독립유공자

국가보훈처는 제65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안홍근 선생과 유찬희 선생 부자 등 순국선열·애국지사 338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국훈장 218명(독립장 5명, 애국장 108명, 애족장 105명)과 건국포장 41명, 대통령표창 79명이다. 여성은 6명이며, 생존자는 없다.



광복절 기념 338명 포상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는 안홍근 선생은 안중근 의사의 4촌 동생이다. 1918년 독립단 일원으로 러시아 적위군과 함께 연해주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했으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았다. 올해 순국 100주년을 맞는 안중근 의사의 가문은 안홍근 선생을 포함해 안명근·안춘생·최익형·안경근·안정근·안봉생·오항선·조순옥·안원생·안공근·안낙생·조성녀·안태순 선생 등 모두 15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다.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유찬희 선생은 19~20년 옌지와 블라디보스토크 등에서 대한독립기성총회· 대한국민회 간부로 활동하다 23년부터 북간도와 연해주 일대에서 동성노농공사와 국민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그의 차남 유기문 선생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는다. 장남 유기석 선생은 200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유기문 선생은 30년부터 중국 상하이·텐진 등에서 남화한인청년연맹과 흑색공포단에 가입해 일제 주요시설 폭파, 친일파 처단 등 항일운동을 펼쳤다.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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