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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中 '미녀 배 위에서 칼질' 황당한 요리사 시험



 

중국의 한 음식점에서 실시한 주방장 채용 실기시험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9일, 온바오닷컴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에서 개업한 한 음식점에서는 7명의 주방장 지원자들에게 3분동안 여성의 배 위에 둥과(박과의 열매)를 올려놓고 0.5mm로 썰게 했다.



요리사 경력 10년 이상의 후(胡)모씨는 탁자위에 누워있는 여성의 배 위에 흰 색 천을 깔고 식칼로 둥과를 하나하나 썰어 임무를 완수했다. 반면 차례를 기다리던 위(余)모씨는 "긴장이 돼서 도저히 못 하겠다"며 시험을 포기했다. 이 날 참가한 지원자들 중에는 18세의 10대 지원자도 있었던 걸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고객은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배 위에서 칼질을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우려감을 표시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음식점 홍보를 위한 일종의 '이벤트'가 아니냐"며 이를 진행한 문제의 식당을 비난했다. 한 네티즌은 "요리를 잘 하는 것과 여자 배 위에서 둥과를 써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음식점 관계자는 "요리과정에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참가자의 대담성을 평가하기 위해 치룬 시험이다."며 우수한 주방장을 선발하기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멀티미디어팀,사진=온바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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