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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자들 재산 기부





게이츠·버핏 주도 최소 50% ‘기부 서약’
엘리슨·블룸버그·터너·록펠러 등 34명 동참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 등 미국의 억만장자 34명이 4일(현지시간)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세계적 투자가인 워런 버핏이 주도하고 있는 재산 기부 캠페인 ‘기부 서약(The Giving Pledge)’에 동참하겠다는 것이다.



버핏은 지난달 16일 경제전문지 포춘에 기고한 글을 통해 10억 달러(약 1조1700억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미 400대 부자를 대상으로 생존 시 혹은 사후에 재산의 최소 50%를 기부해달라고 요청했다. <본지 6월 18일자 14면> 부자들이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가진 자의 도덕적 의무(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자는 취지였다.



4일 재산 기부를 약속한 억만장자 가운데는 블룸버그 시장(재산 180억 달러) 외에 인터넷 미디어 기업 IAC그룹 회장인 배리 딜러(12억 달러), 정보통신(IT)업계의 거물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공동 창업자(280억 달러), CNN 창업자인 미디어 재벌 테드 터너(18억 달러), 미국 대표적인 재벌 집안인 록펠러 가문의 현 가장 데이비드 록펠러(29억 달러) 등이 포함됐다.



김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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