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현대그룹, 정몽헌 회장 7주기 추모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앞줄 왼쪽에서 첫째)과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앞줄 왼쪽에서 둘째) 등 현대그룹 임직원들이 4일 고 정몽헌 회장 7주기를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그룹은 4일 고 정몽헌 회장의 7주기를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추모행사를 열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하종선 그룹전략기획본부 사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은 고 정 회장의 묘소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임직원 200여 명 묘소 참배

현 회장은 재무구조 개선 약정 체결과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날씨도 더운데 많이들 오셨네요”라며 즉답을 피했다. 현대그룹 추모식에 앞서 김중겸 사장 등 현대건설 임직원들도 고 정 회장 묘소에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김 사장은 참배를 준비하던 현 회장과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



현대그룹은 대북사업이 중단된 데다 올 들어 재무구조 개선 약정 체결을 둘러싸고 채권단과 갈등을 빚는 등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건설 인수전도 앞두고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당면한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추모행사는 임직원들이 마음속으로 위기를 잘 극복하고자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하남=강병철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