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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1777㎞ 헤치며 해양강국 꿈 키운다

제2회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이 4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출발 함성을 지르고 있다. [오종택 기자]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대학생 104명이 바닷길 1777㎞ 항해에 나섰다.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 참가자들이다.



2회 해양영토대장정 발대식
평택~독도 12박13일간 항해

해양영토대장정은 젊은이들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 해양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해양문화재단·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이들은 12박13일 동안 해군 함정과 목포해양대 실습선, 해경 함정을 번갈아 타고 바다 영토 구석구석을 누빈다. 4일 평택항을 출발해 백령도, 목포, 제주도, 마라도 등을 거쳐 마산, 거제, 통영, 부산으로 올라온 후 독도를 돌아 16일 묵호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발대식은 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최낙정 해양문화재단 이사장, 이진방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장, 최장현 국토해양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 이사장은 “미래의 일꾼인 대학생들이 해양 안보와 해양 관광, 해양 물류의 중요성을 공부하고 돌아와 해양 메신저가 돼 달라”고 말했다. 이진방 회장은 “이제 해양은 식량과 물류,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며 “한층 넓어진 시각으로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글=박태희 기자

사진=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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